충주는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북동으로는 제천시, 서로는 음성군, 남으로는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과 맞닿고, 북으로는 경기도 강원도와 접해 있으며 충주호와 월악산이 어우러진 내륙호반의 도시입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된 사과나무 가로수가 말해 주듯이 사과로 유명한 고장이기도 합니다.
농촌 지역의 특색을 가지고 있어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이곳에도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1991년 한 가정이 구원을 받음으로 모임이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청주교회에 소속되어 있다가 자립을 하였고,
충주지역에 더 활발히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교회당을 완공하여 복음의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우뚝 솟은 남산 아래 자리한 아담한 교회당.
이곳은 과수원에 인접해 있어
봄이면, 연분홍색의 화사한 사과꽃이 아름답고
가을이면, 뜨거운 태양볕과 태풍을 이기고 결실한
사과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우리 충주교회 형제 자매님들도
이처럼 사랑 가운데 아름다운 교제의 꽃을 피우고
영생의 열매를 거두는 일에 충성된 일꾼이 되어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그 순간까지....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으로 살고자 합니다.